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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의 틈새를 활용하여 성과와 동기를 극대화하는 법]-[#154 Emily Balcetis: Setting and Achieving Goals]

The Knowledge Project · B2 · 2022-12-13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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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지각과 현실 사이의 간극: 성취의 열쇠

우리는 흔히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믿습니다. 거울 속의 자신, 식탁 위의 음식, 혹은 앞길을 바라볼 때 우리는 자신의 시각적 경험이 객관적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뉴욕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인 에밀리 발체티스(Dr. Emily Balcetis) 박사는 우리가 '지각의 틈새(perception gap)' 속에 살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우리가 보는 것과 실제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며, 이 간극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의 핵심입니다.

시각적 주의력의 힘: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

발체티스 박사는 시각적 주의력을 좁히는 것이 성과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를 강조합니다. 올림픽 선수들은 경주 중 주변의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마치 스포트라이트를 비춘 것처럼 목표 지점에만 집중하는 '좁은 주의력(narrowed style of attention)'을 사용합니다. 연구 결과, 일반인들에게도 이처럼 시각적 주의력을 좁히도록 교육했을 때, 동일한 거리를 이동함에 있어 23% 더 빠르게 움직였고 17% 덜 고통스럽게 느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시각적 경험이 심리학적 상태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실제 수행 능력까지 바꿀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각의 틈새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지각의 틈새는 결함이 아니라 기회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 기만(self-trickery)'을 통해 목표를 더 가깝게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 하위 목표 설정(Sub-goals): 목표가 너무 멀고 불가능해 보이면 뇌는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합니다. 목표를 잘게 나누어 '골디락스 존'에 배치하면, 목표가 적절히 도전적이면서도 달성 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어 동기가 유지됩니다.
  • 방향성 설정: 이미 목표에 깊이 몰입한 사람들은 '목표 지점(finish line)'을 바라보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아직 동기가 낮은 초기 단계라면 '지금까지 걸어온 거리(how far they've come)'를 돌아보는 것이 추진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장애물 대비(Plan B): 마이클 펠프스 선수가 수영 중 고글에 물이 찼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이유는, 사전에 장애물을 예상하고 '플랜 B'를 연습했기 때문입니다. 장애물을 상상하고 대비하는 것은 실패를 예방하는 안전망이 됩니다.

시간적 관점과 환경적 설계

우리는 종종 당장의 일에 매몰되는 '근시안적 사고(myopic thinking)'에 빠집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1주일 앞서 시간을 배정할 때 목표를 위한 가용 시간을 2.5시간 더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심리적으로 먼 시간대에는 목표의 '바람직함(desirability)'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각적 환경을 설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구글의 사례처럼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불투명한 용기에 담아 눈에 띄지 않게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소비 패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운동복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등 환경적 요인을 시각적으로 조정하면 의지력을 쥐어짜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결론: 실패가 아닌 진단으로

발체티스 박사는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사용하는 '실패(failure)'라는 단어를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대신 이를 '진단(diagnostic)'의 순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효과적이었고 무엇이 아니었는지 평가하고 전략을 수정하는 과정으로 삼을 때, 우리는 비로소 목표를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보는 방식을 통해 세상을 구성합니다. 그 틈새를 인지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한다면, 우리는 더 높은 통제력과 성취를 얻을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e don't get the kind of feedback about our visual experience
우리는 시각적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2
It does that based in part on what it already thinks
그것은 부분적으로 이미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토대로 그렇게 작동합니다.
3
I thought I had discovered something totally amazing and mind blowing
정말 놀랍고 엄청난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생각했었지.
4
it was to be completely transparent
완전하게 투명해야 했습니다.
5
The middle gets murky and that's oftentimes when we see drop off happening
중간 단계가 불분명해지면서 이탈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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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ocus their attention
주의를 집중시키다
2
take with a grain of salt
에누리해서 듣다
3
do themselves a disservice
스스로에게 손해를 끼치다
4
our own worst enemy
자신의 가장 큰 적
5
get the job done
맡은 일은 완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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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 can tell people just like I have you to focus their attention, choose a target.
Imagine there's a spotlight shining just on it.
Don't pay much attention to what's in your periphery almost as if you have like blinders on, right?
So don't pay attention to those distractors.
And when we taught people that narrowed style of attention, they moved 23% faster in this course that we had set up from the start line to the finish line.
It was always exactly the same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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