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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소음으로 인한 갈등과 나쁜 습관의 이해]-[1293 Types of Body Noises]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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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신체 소음과 갈등의 일상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앤(Anne)과 마일로(Milo)라는 부부가 겪는 갈등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신체 소음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불편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앤은 마일로의 가장 친한 친구인 짐(Jim)이 함께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소음들 때문에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음을 토로하며, "I've had it(이제 더 이상 못 참겠어)"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통제 불가능한 소음과 나쁜 습관의 경계

대화의 핵심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생리적 현상과 고칠 수 있는 나쁜 습관 사이의 구분입니다. 마일로는 짐이 잠잘 때 내는 코골이(snores), 딸꾹질(hiccuping), 그리고 쌕쌕거리는 숨소리(wheezing) 등은 "can't help it(어쩔 수 없는)" 신체적 현상임을 옹호합니다. 여기서 'snore'는 수면 중 코나 입으로 나는 큰 소리를, 'hiccup'은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숨을 들이마시며 나는 소리를, 'wheeze'는 폐의 질환이나 흡연 등으로 인해 거칠게 숨을 쉬는 소리를 의미합니다.

반면 앤은 짐이 통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하는 습관들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앤이 지적한 습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Snorting(코웃음/콧방귀): 웃을 때 코로 내는 돼지 소리와 같은 소음.
  • Whistling(휘파람): 끊임없이 휘파람을 부는 행위.
  • Cracking knuckles(손가락 관절 꺾기): 손가락 마디를 꺾어 소리를 내는 행위로, 앤은 이것이 자신을 "driving me up the wall(미치게 만든다/몹시 짜증나게 한다)"고 표현합니다.
  • Burping(트림) 및 Farting(방귀): 식사 중이나 거실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소음으로, 앤은 이를 "disgusting(역겨운)" 행위로 규정합니다.

습관의 교정과 사회적 자각

마일로는 이러한 행동들이 "bad habits(나쁜 습관)"임을 인정하면서도, "it's hard to break bad habits(나쁜 습관을 고치기는 어렵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break a bad habit'은 좋지 않은 행동을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마일로는 짐이 오랫동안 혼자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aware(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일 것이라며, 짐과 대화를 시도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에피소드는 단순히 신체 소음의 명칭을 배우는 것을 넘어, 타인과 함께 사는 공간에서 자신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어떻게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왜 나쁜 습관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화의 마지막에 앤이 짐이 왜 항상 혼자 살았는지 그 이유를 알겠다는 듯 "I wonder why(왜 그런지 알겠네)"라고 농담을 던지는 장면은, 그의 행동이 얼마나 주변 사람들을 견디기 힘들게 하는지를 반어적으로 표현하며 마무리됩니다.

🎯Key Sentences

1
I've had it.
이제 더는 못 참아.
2
Jim has got to go.
짐은 이제 가야 해.
3
He's not in your way, is he?
그가 혹시 방해되나요?
4
Well, the guy can't help it if he snores, hiccups, or wheezes.
그 사람이 코를 골거나, 딸꾹질을 하거나, 쌕쌕거리는 걸 어떻게 하겠어, 본인도 어쩔 수 없는 건데.
5
it's driving me up the wall.
정말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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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ve had it
이제 더는 못 참아.
2
fed up
진저리가 나다
3
get back on one's feet
다시 일어서다
4
in one's way
방해되다
5
can't help it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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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1,293.
Types of Body Noises.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1,293.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Go to ESLPOD.com for more information.
This episode is a dialogue between Anne and Milo about noises that the human body makes, even when you don't want i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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