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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식재료 활용과 한계점]-[1193 Reducing Food Waste]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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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식재료의 재발견

본 팟캐스트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는 존(John)과 위생적인 기준을 고수하려는 마르타(Marta)의 대화를 통해, 일상 속 식재료 활용의 경계에 대해 다룹니다. 존은 상태가 다소 나빠진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이며, 마르타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행동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식재료의 기준

존은 'squishy(물렁물렁한)' 토마토나 'stale(오래되어 퍽퍽한)' 빵, 'tired(시들해진)' 채소와 'bruised(멍든)' 과일은 여전히 먹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러한 식재료들을 버리는 것이 음식물 쓰레기를 양산하는 행위라고 보며, 자신이 'do my part(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를 통해 이를 줄이려 노력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단순히 음식을 버리는 대신, 그 상태에 맞춰 적절히 조리하여 'edible(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지혜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위생과 안전의 한계점: 어디까지가 허용 가능한가?

반면 마르타는 존의 행동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냅니다. 그녀는 식재료가 이미 'discarded(버려진)' 상태라면 위생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graying(회색빛으로 변해가는)' 고기에 이르러서는 갈등이 극에 달합니다. 마르타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는 의도는 좋지만, 'draw the line(한계를 긋다)'이 필요한 지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녀에게 있어 'spoiled(상한)' 고기를 먹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명백한 선을 넘는 행위입니다.

인식의 차이와 결론

존은 상한 고기가 아니라 단지 'beyond the peak of freshness(신선함의 정점을 지난)' 상태일 뿐이라고 반박합니다. 하지만 마르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존에게 'be my guest(마음대로 하세요)'라며 버려진 음식들을 모두 가져가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에 존이 마르타를 점심 식사에 초대하자, 마르타는 'thanks, but no thanks(거절의 의미를 담은 정중한 거절)'라는 표현으로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이 대화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라는 가치 있는 목표와, 식품 안전이라는 현실적인 기준 사이의 간극을 잘 보여줍니다. 식재료의 상태를 판단하는 주관적인 기준이 타인에게는 불쾌하거나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적절한 식재료 활용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Key Sentences

1
All the cool kids are doing it.
요즘 애들은 다 하더라.
2
I'm tossing it.
냅다 던져 버릴 거야.
3
It's no good anymore.
이제 소용없어.
4
You can't fish that out of the trash.
그걸 쓰레기통에서 꺼내서 먹으면 안 돼.
5
I'm trying to do my part to reduce food waste.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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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oss something
무언가를 던지다
2
fish something out of
무언가를 건져 올리다
3
do one's part
제 몫을 하다
4
draw the line at
선을 긋다
5
be my guest
맘껏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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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1193, Reducing Food Waste.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1193.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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