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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스타일의 차이: 수다쟁이와 과묵한 사람에 대하여]-[1169 Being Talkative and Reserved]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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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대화의 온도 차이: '수다'와 '침묵' 사이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대화 스타일, 특히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지나치게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대할 때 느끼는 감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진행자 제프 맥퀼런 박사는 두 인물 '제시(Jesse)'와 '켈리(Kelly)'를 통해 대화의 역학 관계를 설명합니다.

1. 과묵한 유형: 'Reserved'와 'Closed-mouthed'

제시는 'reserved(내성적인)', 'soft-spoken(나긋나긋하게 말하는)', 그리고 'on the shy side(조금 수줍음을 타는)' 인물로 묘사됩니다. 이러한 유형은 자신의 의견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reticent(말수가 적은)'한 성향을 보입니다. 대화 상대방인 아르템은 제시와의 대화가 마치 'pulling teeth(생니를 뽑는 것처럼 매우 어려운 일)'와 같았다고 토로합니다. 이는 제시가 'closed-mouthed(입을 굳게 다문)'하고 'guarded(경계심이 많은)' 태도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즉, 상대방이 협조적이지 않아 대화를 이어가기가 매우 힘들었다는 의미입니다.

2. 수다스러운 유형: 'Talked our ear off'와 'Long-winded'

반면 켈리는 'talked our ear off(귀가 따갑도록 말을 많이 하는)' 인물입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no one could get a word in edgewise(누구도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대화를 독점합니다. 아르템은 켈리의 'anecdotes(실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기기도 했지만, 그녀가 다소 'long-winded(말이 너무 길어 지루하게 만드는)' 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마샤는 이러한 유형을 'loudmouth(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라고 표현하며, 'blathering(알맹이 없이 지껄이는)' 하거나 'gossipy(남의 뒷담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3. 대화의 목적과 의미

이 에피소드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company(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료/사람)'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은지, 혹은 조용한 것이 좋은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르템과 마샤의 대화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타인과 'make conversation(대화를 나누려고 시도하는 것)'하는 것이 때로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대도시에서는 낯선 이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문화적 맥락도 덧붙여집니다.

결론적으로, 대화는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입니다. 너무 과묵하여 'pulling teeth'와 같은 상황을 만들거나, 반대로 너무 'long-winded'하게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 모두 대화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너무 많이 떠들지 않겠다며 재치 있게 방송을 마무리합니다.

🎯Key Sentences

1
I thought they'd never leave.
걔네들이 안 떠날 줄 알았어.
2
I enjoyed their company.
저는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3
Kelly, on the other hand, talked our ear off.
켈리는 반면에 말이 너무 많아서 귀가 멍멍할 지경이었어.
4
No one could get a word in edgewise with her.
그녀는 워낙 말이 많아서 아무도 끼어들 틈이 없었다.
5
She was a little long-winded, I'll admit
그녀가 좀 말이 길었던 건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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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lk someone's ear off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어대다
2
get a word in edgewise
말참견할 틈을 얻다
3
long-winded
장황한
4
make conversation
대화를 나눠 봅시다.
5
like pulling teeth
이를 뽑는 것만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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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1169, Being Talkative and Reserved.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1169.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Visit our website.
Okay, I'll stop.
Visit our website at eslp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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