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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과 망쳐버린 프러포즈: ESL 팟캐스트 1093회 요약]-[1093 Having a Picnic]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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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피크닉 데이트와 로맨틱한 의도

이번 ESL 팟캐스트 1093회에서는 빌(Bill)과 매디슨(Madison)의 피크닉 대화를 통해 일상적인 영어 표현을 학습합니다. 빌은 매디슨을 위해 아름다운 spot(장소)에서 로맨틱한 피크닉을 준비하며, 그녀에게 아주 특별한 질문을 하려 합니다. 여기서 picnic은 야외에서 즐기는 식사를 의미하며, 빌은 이를 위해 picnic basket(피크닉 바구니)에 음식과 샴페인을 챙겨오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매디슨의 끊임없는 불평과 현실적 제약

하지만 피크닉은 시작부터 매디슨의 불평으로 인해 분위기가 가라앉습니다. 매디슨은 바닥의 ants(개미)를 지적하며 picnic blanket(피크닉 담요) 위에 바구니를 놓으라고 지시하고, 음료를 챙겼는지 확인하는 등 까다로운 태도를 보입니다.

특히 빌이 준비한 음식과 도구에 대해 매디슨은 매우 비판적입니다.

  • Gourmet(미식가의) 혹은 lavish(호화로운)한 음식을 기대했던 매디슨은 치킨 샌드위치와 감자 샐러드라는 메뉴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습니다.
  • 빌이 종이 접시와 플라스틱 utensils(식기류)를 가져온 것에 대해서도 탐탁지 않아 하며, 결국 이 상황을 make do(그럭저럭 때우다/만족하며 지내다) 해야 한다고 표현합니다.

무산된 프러포즈: "Never mind"

빌은 원래 이 피크닉 자리에서 매디슨에게 청혼, 즉 propose를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디슨의 계속되는 불평과 부정적인 태도에 빌은 마음을 바꿉니다. 빌은 결국 "Never mind(신경 쓰지 마/됐어)"라고 말하며, 그 질문은 나중에 해도 된다는 의미로 "It'll keep(나중에 해도 괜찮다)"이라고 답합니다.

결과적으로 매디슨의 까다로운 성격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망치고, 빌의 특별한 계획을 무산시킨 셈입니다. 진행자인 제프 맥퀼런 박사는 이런 매디슨의 태도를 보며 빌이 그녀에게 청혼하지 않기로 한 것이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농담 섞인 조언을 덧붙입니다.

🎯Key Sentences

1
I have everything we'll need in this picnic basket.
피크닉에 필요한 모든 건 이 피크닉 바구니 안에 다 들어 있어.
2
Don't put it down there.
거기다 놓지 마세요.
3
You should put it on the blanket.
그거 담요 위에 놓아두세요.
4
I'm thirsty.
목말라요.
5
You know how I hate warm champagne.
내가 미지근한 샴페인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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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ake do with
그럭저럭 때우다
2
never mind
신경 쓰지 마세요.
3
it'll keep
그대로 유지될 거야.
4
gourmet
미식가
5
lavish
호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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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1093.
Having a picnic.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1093.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Go to our website at eslp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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