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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가로막는 10가지 함정: 엘레나 베르나(Elena Verna)가 말하는 실전 성장 전략]-[10 growth tactics that never work | Elena Verna (Amplitude, Miro, Dropbox, SurveyMonkey)]

Lenny's Podcast: Product | Career | Growth · B2 ·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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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성장을 가로막는 10가지 함정과 실전 성장 전략

이 팟캐스트에서 B2B 성장 분야의 권위자인 엘레나 베르나(Elena Verna)는 많은 기업이 성장을 위해 투자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는 10가지 잘못된 전략을 지적합니다. 그녀는 성장이 단순한 '해킹(hack)'이 아니라, 데이터와 제품 시장 적합성(PMF)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1. 성장을 위한 잘못된 전략 10가지

1. 너무 이른 시기의 성장 팀 채용

많은 스타트업이 초기부터 '성장 팀(Growth Team)'을 구성하려 합니다. 하지만 엘레나는 제품 시장 적합성(PMF)을 찾고 데이터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성장 팀을 아웃소싱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최소한 100만 달러 이상의 ARR(연간 반복 매출)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창업자 주도의 성장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2. 하락세인 비즈니스에 성장 팀 투입

성장이 둔화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대개 핵심 제품이나 시장 적합성의 문제이지, 마케팅의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성장 팀을 투입하는 것은 자원 낭비일 뿐입니다.

3. 리브랜딩 및 홈페이지 리디자인

마케팅 사이트 개편이나 리브랜딩이 즉각적인 성장을 가져온다는 것은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입니다. 이는 오히려 성과를 일시적으로 후퇴시키며, 다시 최적화하는 데 최소 3~6개월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4. 경쟁사 무조건 베끼기

경쟁사의 온보딩이나 가격 정책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평범함'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경쟁사의 사례는 영감을 얻는 용도로만 활용하고, 반드시 사용자 인터뷰와 실험을 통해 우리 제품만의 고유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5. 모든 문제가 고유하다고 착각하기

대부분의 성장 문제는 이미 누군가에 의해 해결된 적이 있습니다. 바닥부터 새로 설계하려 하지 말고, 유사한 문제를 겪은 사람들을 찾아 조언을 구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최고의 '해킹'입니다.

6. 오직 외부 채널(SEO/SEM)에만 의존하기

구글이나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채널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습니다. 기업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획득 채널(Earned Channel)', 즉 바이럴 루프나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를 구축해야 합니다.

7. 단일 성장 모델에 고착화

제품 주도 성장(PLG)이나 영업 주도 성장(SLG) 중 하나에만 매몰되지 말고, 이를 진화시키며 서로 겹쳐서(overlay) 사용해야 합니다. 18개월마다 새로운 성장 루프를 도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8. 자문가(Advisor) 고용 거부

성장 팀이 자문가를 두지 않는 것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오만입니다. 실무 경험이 있는 자문가를 통해 시행착오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9. 모든 것을 실험하려는 강박

모든 이니셔티브를 통계적 유의성에 맞춘 실험으로 검증하려 하면 속도가 현저히 느려집니다.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직관을 활용하고, '실험 전후 비교(Pre vs Post)' 방식을 적절히 섞어야 합니다.

10. 사소한 최적화에 과도한 에너지 소비

버튼 색상 최적화, 불필요한 서드파티 로그인 추가, 단발성 이메일 발송 등은 성장에 거의 기여하지 않습니다. 특히 '온보딩 단순화'는 문제 정의가 아닌 해결책의 일부일 뿐이므로, 근본적인 사용자 혼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2. 권장하는 성장 프레임워크

엘레나는 성장을 체계적으로 사고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 프레임워크를 추천합니다.

  • 성장 루프(Growth Loops): 깔때기(Funnel) 모델에서 벗어나, 한 행동이 다음 행동을 유발하는 자립적인 플라이휠을 구축하는 것.
  • 레이스카 프레임워크(Race Car Framework): 성장을 엔진(루프), 연료(마케팅 예산), 터보 부스트(컨퍼런스 등), 윤활유(최적화)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식.
  • 인접 사용자 이론(Adjacent User Theory): 기존 핵심 고객 외에 인접한 사용자 그룹을 탐색하여 제품 시장 적합성을 확장하는 전략.

3. 결론: 커리어의 선택권(Optionality)

엘레나는 마지막으로 '커리어 선택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VP나 CEO라는 타이틀을 목표로 삼기보다,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프리랜서, 자문, 풀타임 등 다양한 수익화 방식을 열어두는 것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자세라고 조언합니다.

🎯Key Sentences

1
Powerful words. I'm loving this list already.
정말 힘이 되는 말이네요. 이 목록, 벌써부터 마음에 듭니다.
2
A lot of contrarian takes here.
여기 반론이 꽤 많네.
3
It's not a roadmap item, but oh my gosh, there's just like so much fault that is happening here.
로드맵에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세상에, 여기저기서 오류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4
I'm very sorry to break it to all of you, but your problem is not unique.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지만, 여러분의 문제가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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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ut of context
맥락 없음
2
product market fit
제품 시장 적합성
3
materialize into
구체화되다
4
contrarian takes
역발상적 견해
5
wrap your head around
이해하려고 애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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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Growth is a fairly new field.
You have a lot of renowned interest in growth hacks.
Like what is the like sure things to get growth?
In the age of social media, everybody and anybody tries to share their tips and tricks.
Oftentimes things that are completely out of context or they are very specific to one example and actually do not apply as a pattern.
We're going to start with growth tactics that never work.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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