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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의 초능력 각성: 눈으로 물컵을 쓰러뜨린 기적]-[10 Chapter Ten]

Matilda · A2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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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마틸다의 초능력 각성: 내면의 힘이 현실을 바꾸다

1. 분노와 집중이 만들어낸 전기적 에너지

교실 안, 트런치불 교장의 권위적인 태도와 부당한 비난 속에서 마틸다는 강렬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마틸다는 “most extraordinary feeling(가장 특별한 느낌)”이 자신의 눈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의 눈에서는 마치 “electricity(전기)”가 모이는 듯한 강력한 힘이 느껴졌고, 눈이 “hot(뜨거워지는)” 현상과 함께 마치 보이지 않는 “millions of tiny little invisible arms(수백만 개의 작은 보이지 않는 팔들)”이 컵을 향해 뻗어 나가는 듯한 감각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집중력은 단순한 심리적 상태를 넘어, 물리적인 현상을 일으키는 초자연적인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2. 트런치불과의 대립과 초자연적 현상

마틸다는 자신의 의지(“Tip it, tip it over”)를 담아 컵을 응시했고, 결과적으로 컵은 스스로 균형을 잃고 “toppling over(뒤집히며)”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트런치불 교장은 즉각적으로 범인을 색출하려 했지만, 마틸다는 자신의 자리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미스 허니의 증언으로 상황은 일단락되었지만, 교실 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트런치불은 아이들을 “useless bunch of midgets(쓸모없는 꼬맹이들)”이라 비난하며 교실을 떠나고, 사건은 미스터리로 남게 됩니다.

3. 미스 허니에게 털어놓은 비밀

사건 직후, 마틸다는 미스 허니에게 자신이 겪은 기이한 일(“something very peculiar”)을 고백합니다. 마틸다는 자신이 직접 컵을 만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staring at it(그것을 응시하는 것)”과 “wishing it to tip over(쓰러지길 바라는 것)”만으로 컵을 움직였다고 설명합니다. 이에 대해 미스 허니는 이것이 “the greatest miracle(가장 위대한 기적)”이라고 평가하며, 마틸다의 비범한 능력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4. 기적의 재현과 그 대가

미스 허니의 요청에 따라 마틸다는 다시 한번 초능력을 발휘하려 시도합니다. 다시 한번 그녀의 눈은 “blazing(불타오르는 듯)” 강렬해졌고, 마틸다는 창백해질 정도로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이 과정은 마틸다의 내면에 잠재된 힘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그녀가 통제하고 발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임을 시사합니다. 미스 허니는 마틸다의 변화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며, 이 사건이 마틸다의 삶에 가져올 거대한 변화를 암시하며 이야기는 절정에 다다릅니다.

🎯Key Sentences

1
Come on, own up.
솔직히 말해 봐. 자백해.
2
Step forward, you won't escape this time.
한 발짝만 더 내딛어, 이번엔 절대 못 벗어나.
3
Who is responsible for this filthy job?
이 더러운 일을 누가 책임져야 하는 거야?
4
I most certainly did not knock it over myself.
제가 넘어뜨린 게 절대 아니에요.
5
How dare you suggest a thing like that!
감히 그런 말을 입에 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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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reep over me
소름이 돋다
2
riveted on
시선을 완전히 빼앗긴
3
own up
인정하다
4
speak up
말해 봐
5
How dare you
어떻게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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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e newt was still squirming in the tall glass of water and I glared at the trunchbull who was sitting behind the teacher's desk, her eyes fixed on the glass.
Suddenly, quite slowly, the most extraordinary feeling started to creep over me.
The feeling was mostly in my eyes, which were now riveted on the newt in the glass.
A kind of electricity seemed to be gathering inside them, a feeling of great strength.
My eyeballs were beginning to get hot as though vast energy was building up.
I kept my eyes steadily on the glass and it was as if millions of tiny little invisible arms with hands on them were shooting out of my eyes towards the glass I was staring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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