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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세관 통과하기: 입국 심사와 수하물 검사의 절차와 표현]-[0925 Going Through Customs]

ESLPod 1000 items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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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공항 세관(Customs)의 역할과 기본 절차

해외여행을 할 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 중 하나는 바로 '세관(Customs)'을 통과하는 과정입니다. ESL Podcast 925화에서는 입국 시 세관원이 여행객에게 요구하는 질문들과 그에 따른 적절한 영어 표현을 상세히 다룹니다. 세관은 정부 기관으로서 여행객이 입국 시 반입하는 물품이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흔히 혼동하는 '이민 심사(Immigration)'가 입국 자격 확인을 담당한다면, 세관은 반입 물품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주요 세관 질문 및 답변 표현

세관원들은 여행객의 목적과 체류 기간, 동반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 최종 목적지(Final destination): 단순히 경유지가 아닌, 실제로 머물게 될 최종 장소를 묻습니다.
  • 체류 기간(Stay): "How long is your stay?"라는 질문을 통해 여행객이 해당 국가에 머무를 시간을 확인합니다.
  • 여행 목적(Purpose of your trip): 출장(business)인지, 휴가(vacation/pleasure)인지 확인합니다. 만약 가족과 함께라면 "My family is accompanying me(가족이 저와 동행합니다)"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제한 품목 및 세관 신고(Declaration)

세관원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제한 품목(Restricted items)'을 적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질병이나 해충의 위험이 있는 식물, 과일, 채소, 육류, 동물 등이 포함됩니다. 여행객은 반입 물품 중 세금을 납부해야 하거나 신고가 필요한 물건이 있을 경우 이를 '신고(Declare)'해야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면세품(Duty-free items)'에 대한 개념입니다. 'Duty'는 세금을 의미하며, 공항 등에서 구매한 면세품은 입국 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영수증(receipt)을 통해 증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고하지 않은 물건을 몰래 들여오려는 행위를 '밀수(Smuggling)'라고 하며, 이는 적발 시 압수(Confiscate) 대상이 되거나 입국이 거부될 수 있는 심각한 위법 행위입니다.

수하물 검사와 결과

모든 질문이 끝나면 세관원은 여행객을 '검사소(Exam station)'로 안내하여 '수하물 검사(Baggage inspection)'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때때로 무작위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검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We got off scot-free(아무런 처벌 없이 무사히 넘어갔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는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결과나 처벌 없이 상황을 모면했을 때 사용하는 관용구입니다.

결론적으로, 세관 통과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해당 국가의 법적 규정을 준수하는 과정입니다. 정확한 영어 표현을 숙지하는 것만큼이나, 금지된 물품을 반입하지 않는 정직한 태도가 입국 절차를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Key Sentences

1
How long is your stay?
얼마나 머무르실 예정이세요?
2
What is the purpose of your trip?
이번 여행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3
I'm going there on business.
출장으로 거기에 갑니다.
4
Who are you traveling with?
누구랑 같이 여행 가세요?
5
Are you bringing in any restricted items?
혹시 반입 금지 물품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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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inal destination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
on business
출장으로
3
accompany someone
누군가와 동행하다
4
on vacation
휴가 중
5
restricted items
반입 금지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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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925, Going Through Customs.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925.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Our website is eslpod.com.
Go there and become a member of ESL Podcast.
This episode is about someone who is going through customs, and When you go into another country, the government officials of that country often want to look to see what you are bringing into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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