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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밝히기 어려울 때: 영어 회화 표현과 상황별 대처법]-[0873 Avoiding Giving an Opinion]

ESLPod 1000 items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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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의견 표명을 피하는 세련된 영어 화법

본 에피소드에서는 타인과의 대화 도중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싶지 않거나, 특정 상황에 대해 개입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다룹니다. Ariel과 Paolo의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집요하게 사적인 정보를 캐물을 때 이를 정중히 거절하거나 회피하는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정보 공유를 요청하거나 거절하는 상황

Ariel은 Paolo에게 'inside scoop(비공개 정보나 특종)'를 요구하며 Sam과 Matt의 관계를 묻습니다. 이때 Paolo는 'You're asking the wrong person(사람을 잘못 보셨어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이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음을 명확히 합니다. 상대방이 계속해서 압박할 때 'Don't be like that(그러지 마세요)'과 같은 표현으로 태도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도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2. 자신의 의견을 유보하는 표현들

상대방이 'confide in(비밀을 털어놓다)'하는 관계라 할지라도, 때로는 의견을 밝히지 않는 것이 현명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 I really couldn't say: 단순히 모른다는 뜻을 넘어, 답변하고 싶지 않거나 확답을 피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 I've never given it much thought: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말로, 굳이 에너지를 써서 판단하고 싶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 It’s not any of my business: '내 알 바 아니다'라는 뜻으로, 타인의 사생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경계선을 설정할 때 사용합니다.

3. 추측과 호기심의 심리학

Ariel은 Paolo에게 'speculate(추측하다)'를 강요하며 'It's only human(누구나 그럴 수 있는 일)'이라는 논리를 펼칩니다. 이는 인간이라면 남의 일에 궁금증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는 심리를 이용한 설득입니다. 하지만 Paolo는 이에 대해 'Your guess is as good as mine(당신의 추측이 내 추측만큼이나 불확실하다)'이라고 응수하며, 자신은 어느 쪽으로도 의견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결론

결국 대화의 마지막에 Ariel이 또 다른 커플인 Michaela와 Carlos에 대해 묻자, Paolo는 'Ugh'라는 감탄사로 강한 피로감을 드러냅니다. 이처럼 타인의 사생활에 대해 의견을 밝히기를 꺼리는 상황에서, 단순히 '모른다'고 답하는 것보다 위와 같은 표현들을 적절히 섞어 사용한다면 대화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know you'll give me the inside scoop.
네가 속사정을 털어놓을 거라는 거 알아.
2
You're asking the wrong person.
저한테 엉뚱한 걸 물어보시네요.
3
Don't be like that.
그러지 마세요.
4
I really couldn't say.
글쎄요, 뭐라고 딱 잘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5
Why are you being so closed-mouthed?
왜 그렇게 입을 꾹 다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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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nside scoop
내부 정보
2
asking the wrong person
상대방을 잘못 찾으셨습니다.
3
don't be like that
그러지 마세요.
4
confide in
속마음을 털어놓다
5
I really couldn't say
정말로 뭐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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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873, Avoiding Giving an Opinion.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873.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This episode, like all of our episodes, has a learning guide.
You can get that by going to our website, www.eslpod.com.
This episode is a dialogue between Ariel and Paolo about trying not to give your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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