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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시험 준비와 그 중요성에 대하여: 아버지와 딸의 대화]-[0842 Taking a Standardized Test]

ESLPod 1000 items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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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표준화 시험(Standardized Test)의 현실과 교육적 관점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아버지와 딸 마리아(Maria)의 대화를 통해 대입을 위한 '표준화 시험(Standardized Test)' 준비 과정과 그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시험 준비의 중요성과 'High-Stakes Testing'

아버지는 마리아에게 일 년 뒤에 있을 'MCFL' 시험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버지는 이 시험을 **'High-stakes testing'**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시험 결과가 대학 입학 여부를 결정짓는 등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시험을 의미합니다. 아버지는 성공적인 대학 입학을 위해 **'score well(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며, 시험 문제 유형에 대한 **'familiarity(친숙함)'**를 갖추는 것이 고득점의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2. 표준화 시험에 대한 회의론

반면, 마리아는 이러한 시험 방식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냅니다. 마리아는 'I'm sick of them(지긋지긋하다)' 또는 **'I'm sick to death of those tests'**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반복적인 시험에 대한 피로감을 토로합니다. 특히 마리아는 교사의 말을 인용하며, 이러한 표준화 시험이 대학 생활이나 실제 삶에서의 성공을 제대로 **'measure(측정)'**하지 못한다고 비판합니다. 여기서 표준화 시험이란 통계적으로 분석되어 공정성을 기하는 시험을 의미하지만, 마리아에게는 그저 'bubble in(답안지에 동그라미를 채워 넣는)' 기계적인 반복 작업일 뿐입니다.

3. 평가 방식의 한계: 객관식 대 주관식

마리아는 왜 **'open-ended(개방형 질문)'**나 **'essay(에서형 질문)'**를 출제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bite your tongue(입 다물어라/그런 소리 마라)'**라고 일축하며, 그러한 주관식 문제들은 채점하기 어렵고 준비하기 훨씬 더 힘들 것이라고 반박합니다. 표준화 시험은 컴퓨터로 대량 채점이 가능해야 하므로 객관식과 참/거짓(True-False) 문제 위주로 구성될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를 보여줍니다.

결론

결국 마리아는 아버지의 강요에 못 이겨 **'As ready as I'll ever be(준비할 수 있는 만큼은 다 했다/어쩔 수 없지)'**라는 체념 섞인 반응을 보이며 첫 번째 문제 풀이를 시작합니다. 이 에피소드는 단순히 영어 학습을 넘어, 성적 지상주의적인 교육 환경과 시험 제도에 대한 세대 간의 갈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don't need to start looking at test prep materials right now.
지금 당장 시험 준비 자료를 찾아볼 필요는 없어.
2
You need to score well on it if you want to be admitted to a good university.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면 그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해.
3
The MICFL is only administered twice each year, so you'd better be prepared when the time comes.
MICFL 시험은 1년에 단 두 번만 시행되므로, 시험에 응시할 때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4
I don't really believe in standardized tests.
저는 표준화 시험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아요.
5
It doesn't matter what you or your teacher believe.
당신이나 당신의 선생님이 무엇을 믿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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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igh-stakes
판돈이 큰
2
score well
점수를 잘 받다
3
be admitted to
입학하다
4
sick of
진저리가 나다
5
sick to death of
진저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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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842, Taking a Standardized Test.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842.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ESLPOD.com is the place to go for a learning guide to this episode.
You'll improve your English faster than you thought possible.
This episode is a dialogue between a father and his daughter Maria, about having to take certain kinds of tests in school, what are called standardized 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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