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해충과 설치류 퇴치: 아파트 임대와 위생 문제]-[0814 Getting Rid of Bugs and Rodents]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해충과 설치류 퇴치에 관한 대화 분석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 814에서는 아파트 관리인과 세입자 후보인 시린(Shirin) 사이의 대화를 통해 주거 환경 내 해충 및 설치류 문제와 관련된 어휘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대화는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아파트를 보여주려는 관리인의 부적절한 태도와 그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는 세입자의 반응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1. 아파트 내 설치류와 'Vermin'의 개념

관리인은 아파트를 안내하던 중 시린이 쥐(mouse)나 랫(rat)으로 보이는 동물을 목격하자, 해당 아파트 단지에는 'rodents(설치류)'나 기타 'vermin(해충 및 유해 동물)'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rodent'는 쥐와 같은 설치류를 통칭하는 범주이며, 'vermin'은 질병을 옮기거나 피해를 주는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일컫는 다소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관리인은 자신이 'mousetrap(쥐덫)'과 'rat poison(쥐약)'을 사용하여 이들을 모두 'get rid of(제거하다)'했다고 자신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단지가 'rodent-free(설치류가 없는)' 상태임을 강조하려는 의도입니다.

2. 과거의 해충 문제와 방역 작업

관리인은 설치류뿐만 아니라 과거에 겪었던 다양한 해충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그는 'roaches(바퀴벌레)', 'ticks(진드기)', 'fleas(벼룩)'가 발생했으나, 'fumigated(훈증 소독하다)'를 통해 모두 박멸했다고 설명합니다. 'Fumigate'는 가스를 살포하여 해충을 죽이는 전문적인 방역 방식을 의미합니다. 또한, 6개월 전에는 'bedbugs(빈대)' 문제도 있었지만, 자신의 'diligence(근면함, 꼼꼼한 관리)' 덕분에 해결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여기서 'diligence'는 문제를 끝까지 추적하고 해결하려는 끈기 있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3. 세입자의 반응과 관용구

관리인의 이러한 고백은 시린에게 안도감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큰 불쾌감을 유발합니다. 시린은 전문적인 'pest control company(해충 방제 업체)'를 부르지 않고 관리인이 직접 처리했다는 사실에 의문을 표하며, 결국 아파트 임대를 거절합니다. 이때 시린은 'I think I'll pass(거절하겠습니다/사양하겠습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제안을 완곡하게 거절합니다.

대화의 마지막에서 시린은 관리인의 설명이 자신의 'skin crawl(소름이 끼치다)'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Make one's skin crawl'은 무언가 매우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대상을 접했을 때 느끼는 신체적인 거부감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이처럼 본 에피소드는 주거지 내 위생 문제가 임대 과정에서 얼마나 결정적인 요소인지를 언어적 맥락과 함께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Let me show you around.
제가 한번 안내해 드릴게요.
2
I make sure of that.
제가 확실히 하겠습니다.
3
Sure, I'm sure.
네, 그럼요. / 물론입니다.
4
I did it myself.
제가 직접 했어요.
5
So, you want to see this apartment, or don't you?
그래서, 이 아파트 보겠다는 거예요, 말겠다는 거예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let me show you around
제가 한번 안내해 드릴게요.
2
get rid of
없애다
3
rodent-free
설치류가 없는
4
I think I'll pass
저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
make one's skin crawl
소름 끼치게 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814, Getting Rid of Bugs and Rodents.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814.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You can download it at eslpod.com.
This episode is a dialogue between the beautiful Shirin and an apartment manager about some problems she's having in her apartment.
Let's get started.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