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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식성을 가진 사람에게 식사 대접하기]-[0677 Feeding a Picky Eater]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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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식사 대접과 '까다로운 식성(Picky Eater)'에 관한 고찰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 677에서는 제레미(Jeremy)와 킬리(Keely)의 대화를 통해 식사 대접 상황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의사소통과 관련 표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킬리는 제레미에게 감사의 의미로 저녁 식사를 대접하지만, 제레미는 음식을 먹으며 계속해서 까다로운 반응을 보입니다.

1. 대화 속의 주요 표현들

  • It's only fair & Return the favor: 제레미가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보답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It's only fair'는 '그것이 당연하다'는 의미이며, 'Return the favor'는 받은 호의를 되돌려준다는 뜻입니다.
  • You bet: '물론이지(Absolutely)'라는 뜻의 강조 표현으로, 제레미는 킬리의 식사 초대에 기꺼이 응합니다.
  • Course: 식사의 각 순서를 의미합니다. 킬리는 첫 번째 코스로 'light soup(가벼운 수프)'을 대접합니다.

2. 거절의 완곡한 표현과 '까다로운 식성'

제레미는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을 때 직접적인 비판 대신 완곡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 Interesting flavor: 이는 실제로는 “맛이 별로다”라는 뜻을 완곡하게 돌려 말하는 것입니다. 킬리는 즉시 이를 간파하고 “You don't care for it(당신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군요)”이라고 지적합니다.
  • Greasy for my taste: 'Greasy(기름진)'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음을 표현합니다. 여기서 'for my taste'는 '내 의견으로는'이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 Agreeing with me: 음식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입맛에 맞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제레미는 킬리의 'old family recipe(오래된 가족 비법 요리)'조차 거부하며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 Acquired taste: 처음에는 좋아하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하게 되는 맛을 의미합니다. 제레미가 이 표현을 사용하자 킬리는 그를 'picky eater(까다로운 식성을 가진 사람)' 혹은 'fussy(까다로운)'한 사람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3. 요리하는 사람의 고충

킬리는 제레미를 위해 'whip up(간단히 빨리 만들다)'할 수 있는 다른 요리를 제안하며 배려하지만, 제레미의 끊임없는 까다로움에 결국 속마음을 드러냅니다. 그녀는 “I might be cooking into next Tuesday(다음 주 화요일까지 계속 요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며, 까다로운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에피소드는 단순히 음식에 대한 취향을 넘어, 타인의 호의를 대하는 태도와 식사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어 관용구들을 자연스러운 상황극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Picky eater'를 상대하는 것은 요리사에게 있어 'put someone to all that trouble(상대방에게 큰 수고를 끼치는 일)'이 될 수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It's only fair that I return the favor.
신세를 졌으니 저도 갚아야죠.
2
I hope you've brought your appetite.
자, 식욕 제대로 돋워 왔길 바라요.
3
You bet.
당연하죠.
4
How do you like it?
어떠세요?
5
It has an interesting flavor.
독특한 풍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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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t's only fair
공평한 거지.
2
return the favor
신세를 갚다
3
You bet
당연하죠
4
care for
돌보다
5
for my taste
제 취향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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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677, Feeding a Picky Eater.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677.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on a beautiful sunny day here in Los Angeles.
I'm not so sunny.
I have aller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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