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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의사결정과 신중한 의사결정: 비즈니스 현장의 언어]-[0620 Making Quick and Slow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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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신속한 의사결정과 신중한 의사결정: 비즈니스 의사소통 전략

비즈니스 환경에서 의사결정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번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코트니(Courtney)와 단테(Dante)가 새로운 공급업체(Vendor) 선정을 두고 벌이는 대화를 통해, 결정을 내리는 속도와 그에 따른 표현들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1. 의사결정의 속도와 신중함

대화의 시작은 새로운 'Vendor'(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문제였습니다. 코트니는 이미 충분히 고민했다며 빠른 결정을 촉구하지만, 단테는 신중한 태도를 보입니다. 여기서 단테는 "I'm really hesitant to make a decision until we've pondered the options"(선택지를 더 깊이 숙고하기 전까지는 결정을 내리기가 매우 망설여진다)라고 말하며, 'ponder'(심사숙고하다)라는 단어를 통해 신중함을 강조합니다. 그는 또한 성급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rash decisions'**라고 표현하며 경계합니다.

2. 결정을 미루는 태도와 갈등의 해결

코트니는 단테가 "of two minds"(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갈등하는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녀는 이 결정이 "sound reasons"(논리적이고 타당한 이유)에 근거한 것이라며 설득합니다. 반면 단테는 이 결정이 "split-second decision"(순간적인 결정)이 아니더라도, 실제 비용 절감 효과는 "debatable"(논쟁의 여지가 있는)하다고 반박합니다.

이러한 의견 차이 속에서 코트니는 "There are no ifs, ands or buts about it"(토를 달거나 핑계를 댈 여지가 없다)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하여 비용 절감이 확실함을 주장합니다.

3. 잠정적 합의의 기술

결국 두 사람은 타협점을 찾습니다. 단테는 "tentative decision"(잠정적인 결정)을 내리겠다고 수용하는데, 이는 나중에 바뀔 가능성을 열어둔 결정입니다. 그는 이 결정이 "set in stone"(돌에 새겨진 것처럼 변경 불가능한 상태)이 아니라는 조건을 겁니다.

두 사람은 6개월 뒤에 다시 상황을 검토하기로 하며, 코트니는 "I can live with that"(그 정도면 받아들일 수 있다/감내할 수 있다)라고 답합니다. 이는 비즈니스 협상에서 완벽한 합의가 아닐지라도 수용 가능한 절충안을 찾았음을 의미합니다.

결론

마지막에 코트니가 자신의 'raise'(임금 인상) 문제를 언급하자, 단테는 다시 **'ponder'**가 필요하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처럼 이번 에피소드는 비즈니스 대화에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거나, 신중함을 표명하고, 타협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hich of these vendors do you think we should go with?
어느 업체와 거래하는 게 좋을 것 같으세요?
2
We've sat on this for long enough, don't you think?
이 문제에 대해 너무 오래 뜸 들였던 것 같지 않아?
3
I know you're of two minds about whether we should be switching vendors
우리가 거래처를 바꿔야 할지 말지에 대해 네가 양면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
4
I think it's the right move.
제 생각에는 그게 옳은 결정인 것 같아요.
5
We had sound reasons for doing this, remember?
우리에게는 이렇게 해야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던 거,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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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o with
함께 가다
2
sit on something
어떤 물건 위에 앉다
3
of two minds
마음이 두 갈래로 나뉘다
4
the right move
옳은 수
5
sound reasons
타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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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620, Making Quick and Slow Decisions.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620.
Transcription by CastingWords that contains all of the vocabulary definitions, sample sentences, additional definitions, comprehension questions, culture notes and a complete transcript of this episode.
This episode is called Making Quick and Slow Decisions.
It's a dialogue between Courtney and Dante.
They're going to be talking about some business decisions that they need to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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