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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의 직장 생활: 고용 불안과 프리랜서의 현실]-[0460 Working in a Bad Economy]

ESLPod 1000 items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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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불황이 직장과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고용 시장 전반에 걸쳐 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 팟캐스트에서는 경제적 위기가 직장인과 프리랜서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들이 겪는 고충이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살펴봅니다.

경제적 불황의 여파 (Taking its toll)

대화의 시작에서 시오반(Siobhan)은 "This bad economy is really taking its toll(이 나쁜 경제 상황이 정말 큰 타격을 주고 있다)"라고 언급합니다. 여기서 'take its toll'은 경제 불황이 기업과 개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렉스(Lex)는 이에 동의하며 "Tell me about it(내 말이 그 말이야)"이라는 표현으로 공감을 표합니다.

직장인들의 고용 불안과 보상 문제

렉스는 현재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그의 회사는 이미 전체 인력의 일부를 해고하는 'lay off'를 단행했으며, 경영진은 급여 삭감을 논의 중입니다. 렉스는 "It goes without saying(말할 필요도 없이)"이라며 올해 보너스는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임을 지적합니다. 또한, 정규직 직장인으로서 상사가 지시하는 초과 근무(overtime)를 거부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compensated)조차 받지 못하는 처지를 한탄합니다.

프리랜서의 냉혹한 현실

반면, 프리랜서인 시오반은 다른 종류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flooding the job market)과 경쟁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당 요금(hourly rate)을 낮춰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녀는 "What's the good of billing by the hour if I don't have any clients?(고객이 없는데 시간당 요금을 청구하는 게 무슨 소용인가?)"라며, 일정한 급여(salary)를 받는 직장인과 달리 고객이 없으면 수입이 전혀 없는 프리랜서의 불안정성을 강조합니다.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기 (Walk a mile in my shoes)

대화의 후반부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논쟁을 벌입니다. 렉스는 시오반에게 "You don't know how good you have it(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좋은 상황인지 모른다)"며 프리랜서로서 고객을 선택할 수 있는(pick and choose) 자유를 언급합니다. 이에 시오반은 상대방의 상황을 완전히 경험해 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의미로 "walk a mile in my shoes(내 신발을 신고 1마일을 걸어봐라)"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마지막에 렉스가 "Ditto(나도 마찬가지야)"라고 답하는 것은, 자신 또한 상대방이 자신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같은 심정임을 강력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경제 불황 속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사람과 프리랜서 각각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고용 환경의 어려움을 생생한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This bad economy is really taking its toll.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정말 힘드네요.
2
Tell me about it.
말해 봐요.
3
It goes without saying that there won't be any bonuses this year.
올해 보너스는 없을 거라는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4
What are you complaining about?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5
At least you still have a job.
그래도 직장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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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its toll
큰 피해를 주다
2
tell me about it
자세히 말해 봐.
3
lay off
해고하다
4
it goes without saying
말할 필요도 없이
5
pick and choose
골라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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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460, Working in a Bad Economy.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460.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Transcription by CastingWords.
It's a dialogue that is going to use a lot of vocabulary in talking about well, a bad economy, when people are losing their jobs and companies are not making a lot of money.
Let's get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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