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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적인 태도(Being Evasive)에 관한 영어 표현 학습]-[0410 Being Evasive]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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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Being Evasive(회피적인 태도)'에 관한 고찰

본 팟캐스트에서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를 통해,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하지 않고 상황을 모면하려는 '회피적인(evasive)' 태도와 관련된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Evasive'란 진실을 전부 말하지 않거나 반만 말하며, 질문을 피하려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질문을 피하는 기술적 표현들

대화 속에서 아빠는 딸의 난처한 질문(“Where do babies come from?”)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적 표현을 사용합니다.

  • Ask away: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라고 권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아빠는 처음엔 자신 있게 이 말을 사용하지만, 질문의 내용을 듣고 곧 당황하게 됩니다.
  • No comment: 주로 정치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기자들의 질문을 거부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아빠는 딸에게 이 표현을 사용하여 대화를 차단합니다.
  • Confidential 및 Personal: 아빠는 질문의 답이 '기밀(confidential)'이거나 '개인적인(personal)' 영역에 속한다고 주장하며 답변을 거부합니다. 이는 상대방의 호기심을 억제하고 대화를 회피하기 위한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 Never you mind: “상관하지 마라”는 뜻으로, 질문을 멈추게 할 때 사용하는 다소 고전적인 표현입니다. 이는 단순히 “신경 쓰지 마(Never mind)”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단호하게 대화를 종결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자녀를 대하는 어른들의 방어 기제

아빠는 딸의 질문을 피하면서 다음과 같은 표현들을 통해 자신의 우위를 점하거나 상황을 종료하려 합니다.

  • Pipsqueak: 작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로, 아빠는 딸을 아이 취급하며 질문할 자격이 없음을 암시합니다.
  • Mind your own business: “네 일이나 신경 써라”라는 뜻으로, 자녀가 알 필요가 없다고 선을 긋는 부정적인 표현입니다.
  • Peace and quiet: “평화와 정적”을 의미하며, 아빠는 딸의 끊임없는 질문으로 인한 피로감을 토로하며 분위기를 전환하려 합니다.
  • Don't [phrase] me: “~라고 말하지 마”라는 뜻으로, 상대방의 특정 말투나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낼 때 사용합니다. 아빠는 딸의 “Oh, Dad”라는 탄식에 대해 “Don't oh, dad, me”라고 응수합니다.

결론: 책임 회피의 악순환

결국 아빠는 “I'm out of answers(더 이상 답이 없다)”라며 항복하고, 다시 엄마에게 물어보라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하지만 딸은 이미 엄마에게 물어봤고, 엄마 또한 아빠에게 물어보라고 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처럼 부모들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회피하는 모습은, 부모들이 난처한 질문을 다룰 때 흔히 겪는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줍니다.

이 팟캐스트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이러한 회피적 표현들이 실제 대화 맥락에서 어떤 식으로 상대방의 질문을 효과적으로(혹은 무례하게) 차단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됩니다.

🎯Key Sentences

1
Ask away.
물어보세요.
2
Where did you come up with that one?
그건 어디서 생각해 낸 거예요?
3
Let me tell you.
말씀드릴게요.
4
That's for grown-ups to know.
그건 어른들이나 알 일이야.
5
You're just a pipsqueak.
넌 그냥 쪼그만 꼬맹이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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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ask away
물어보세요.
2
come up with
떠올리다
3
let me tell you
말씀드릴게요.
4
mind your own business
신경 꺼요.
5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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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410, Being Evasive.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410.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This episode is called Being Evasive.
Someone who is evasive, doesn't tell you the truth, gives you the half-truth but not the whole truth.
It's a dialogue between a daughter and her father, and the father has difficulty answering the questions of his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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