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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발생하는 건강 문제와 관련 어휘 학습]-[0391 Traveling and Medical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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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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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여행 중 겪는 흔한 건강 문제와 관련 영어 표현

이번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팟캐스트 391화에서는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불편함과 이를 묘사하는 다양한 영어 어휘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화의 주인공인 델리아(Delia)와 요시(Yoshi)는 여행 중 겪는 발의 통증, 일광 화상, 그리고 위장 장애를 통해 실생활에서 유용한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1. 발의 통증과 관련된 표현

델리아는 네 시간 동안 쉼 없이 걸었다는 의미로 **"four hours straight"**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발의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상처를 설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단어가 등장합니다.

  • Blister (물집): 피부가 마찰로 인해 자극을 받아 액체가 차오르는 현상입니다. 델리아는 새 신발을 신어 발뒤꿈치에 물집이 생겼다고 언급합니다.
  • Bruise (멍): 타박상 등으로 인해 피부 아래에 생기는 어두운 반점입니다. 델리아는 발가락에 멍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 Band-aid (반창고):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접착력이 있는 밴드를 의미합니다.

2. 일광 화상과 피부 보호

요시는 델리아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외선 차단제인 **"sunscreen"**을 바르지 않아 얼굴과 목이 햇볕에 타버리는 "sunburned" 상태가 되었습니다. 델리아는 그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결국 껍질이 벗겨지는 "peeling" 현상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피부가 손상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3. 위장 장애와 음식 관련 어휘

요시는 길거리 음식인 **"street vendors"**의 음식을 먹은 뒤 복통을 호소합니다. 그는 자신의 위 상태를 "irritated"(자극받은/불편한)하다고 표현하며, "diarrhea"(설사) 증상을 보입니다. 델리아는 이를 두고 "salmonella"(살모넬라균)나 "food poisoning"(식중독)을 의심합니다. 살모넬라는 주로 덜 익힌 달걀이나 닭고기에서 발견되는 위험한 박테리아이며,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질환을 통칭합니다.

4. 대화의 마무리와 관용구

서로의 건강 상태를 두고 다투는 과정에서 요시는 델리아에게 "leave me in peace"(혼자 내버려 둬)라고 말하며 혼자만의 휴식을 원합니다. 마지막에 요시가 사용한 **"Will miracles never cease?"**라는 표현은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날까?'라는 반어적인 의미로, 델리아가 자신을 조용히 내버려 둘 리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머러스하게 대화를 마무리합니다.

이처럼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히 여행지의 풍경을 넘어, 여행 중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질병과 신체적 증상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Key Sentences

1
I told you not to wear new shoes on vacation, but you wouldn't listen.
내가 휴가 때 새 신발 신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너는 꼭 말을 안 듣더라.
2
Look at you.
너 꼴 좋다.
3
Your skin is going to be red and peeling tomorrow.
내일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벗겨질 거예요.
4
I'll be fine.
저는 괜찮을 거예요.
5
If it weren't for my stomachache, I'd be ready to walk another four hours.
배만 안 아팠어도 네 시간은 더 걸을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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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our hours straight
넉 시간 내리
2
wouldn't listen
말을 안 듣다
3
look at you
너 꼴 좋다.
4
if it weren't for
만약 ~이 아니었다면
5
don't be ridiculous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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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391, Traveling and Medical Needs.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391.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Visit our website at eslpodcom, You can download a learning guide for this episode to help you improve your English even faster.
This episode is called Traveling and Medical Needs.
It's a dialogue that includes lots of vocabulary related to the kinds of medical problems you might have when you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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