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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의 휴대폰 사용: 무례함과 에티켓에 관한 고찰]-[0341 An Annoying Cell Phone User]

ESLPod 1000 items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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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공공장소에서의 휴대폰 에티켓과 현대인의 모순

본 에피소드는 식당이나 영화관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휴대폰 사용 행태를 비판하는 칼(Carl)과 스테파니(Stephanie)의 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변의 소음으로 인해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며, 휴대폰 사용에 대한 사회적 에티켓의 부재를 지적합니다.

1. 공공장소에서의 무례함과 '소음'의 문제

대화의 시작점에서 칼은 옆 테이블에 앉은 남성이 휴대폰으로 크게 통화하는 소리 때문에 스테파니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그는 이 상황을 "I couldn't hear you over that guy at the next table shouting into his cell phone"(옆 테이블에서 휴대폰에 대고 소리치는 남자 때문에 네 말을 들을 수 없었어)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shout'(소리치다)는 단순히 말하는 것을 넘어 타인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크게 말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스테파니는 이 남성을 "inconsiderate jerk"(배려 없는 인간)라고 칭하며, 공공장소에서의 무례한 행동을 강하게 비판합니다. 여기서 'inconsiderate'는 타인의 기분이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 에티켓의 부재와 'Nuisance'의 정의

칼은 해당 남성이 자신이 타인에게 얼마나 큰 "nuisance"(성가신 존재)인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Nuisance'는 불쾌감을 주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혹은 사물을 뜻하는 단어로, 휴대폰 사용자들이 타인의 공간을 침범하는 행위를 적절히 설명합니다. 스테파니는 이를 "cell phone etiquette"(휴대폰 에티켓)의 부재라고 보며, 식당 내에서 휴대폰 사용을 아예 "banned"(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단순히 휴대폰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를 넘어, 타인의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intimate details"(사적인 세부 사항)까지 대중에게 공개되는 상황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냅니다.

3.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갈망

칼은 영화관에서 통화를 지속하는 여성에게 "shush"(조용히 하라고 타이르다)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는 이처럼 무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휴대폰 신호를 차단하는 기기인 **"cell phone jammer"**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또한, 상황이 불만족스러울 때 "kick up a fuss"(소란을 피우다/항의하다)를 통해 자신의 불만을 표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시민 의식을 반영합니다.

4. 아이러니한 결말: 행동과 말의 불일치

이 에피소드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바로 결말입니다. 공공장소에서의 휴대폰 사용을 강력하게 비난하던 칼과 스테파니는 정작 자신의 휴대폰이 울리자마자 대화를 중단하고 즉시 통화를 시작합니다. 칼은 "Hold on one second"(잠시만 기다려줘)라고 말하며 대화의 흐름을 끊고 휴대폰을 받습니다. 이는 앞서 그들이 비판했던 '무례한 행동'을 스스로 반복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이 팟캐스트는 현대인들이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휴대폰 사용에 있어서는 얼마나 관대한지를 풍자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sorry, say that again?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2
That guy is so rude.
저 사람은 정말 무례하네.
3
Do you think he realizes what a nuisance he is?
그 사람이 자기가 얼마나 귀찮은 존재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해?
4
I bet he doesn't.
그는 못 할 걸.
5
People don't seem to have any idea of cell phone etiquette.
사람들이 휴대폰 예절에 대해 전혀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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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ear someone over
누군가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다, 남의 말을 흘려듣다
2
leisurely conversation
정다운 이야기
3
out-shout
더 크게 외치다
4
inconsiderate
배려심 없는
5
nuisance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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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341, An Annoying Cell Phone User.
This is ESL podcast episode 341.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Transcription by CastingWords, which contains additional business and daily English courses you might be interested in.
This episode is called An Annoying Cell Phone User.
Someone who is annoying is someone who bothers you, someone who is causing problems for you.
It's a dialogue between Carl and Stephanie, who are sitting at a restaurant and someone in the table next to them starts talking on their cell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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