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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제34장: 공주의 속임수와 괴물의 분노]-[034 Tricked by the Princess]

Journey to the West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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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서유기 제34장: 공주의 속임수와 괴물의 분노

1. 당승의 위기와 백화공주의 등장

이야기는 당승이 괴물의 거처에 결박된 채 갇혀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밖에서는 저팔계와 사오정이 괴물과 치열하게 싸우며 "Hand over the Tang Monk now!(지금 당장 당승을 내놓아라!)"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때, 스스로를 'Prisoner(포로)'라고 소개한 한 여인이 당승의 방에 나타납니다. 그녀는 자신을 'Princess Hundredflowers(백화공주)'라고 밝히며, 13년 전 괴물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갇혀 지내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그녀는 당승에게 자신을 풀어주는 대가로 "Deliver a letter to my parents(부모님께 편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자신의 부모가 'Precious Image Kingdom(보상국)'의 왕과 왕비임을 밝힙니다.

2. 공주의 교묘한 연기와 괴물의 방심

백화공주는 당승을 구출하기 위해 괴물을 상대로 고도의 심리전을 펼칩니다. 그녀는 밖에서 싸우던 괴물에게 다가가 "It makes me so sad to see him tied up(그가 묶여 있는 것을 보니 너무 슬프다)"며 눈물 연기를 선보입니다. 괴물은 공주를 향한 맹목적인 애정으로 인해 "You know I only want you to be happy(너의 행복만을 바란다)"며 당승을 풀어주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합니다. 이로 인해 당승은 무사히 탈출하게 되고, 저팔계와 사오정은 괴물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혼란스러워합니다.

3. 보상국 왕의 분노와 구출 작전

탈출한 당승 일행은 곧바로 보상국으로 향합니다. 왕비는 딸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리며, 왕은 분노에 휩싸여 "I want my daughter back. And I want that monster destroyed(내 딸을 되찾고 그 괴물을 파멸시키겠다)"고 선언합니다. 장군이 인간의 힘으로 괴물을 이길 수 없다고 우려하자, 당승은 자신의 제자들이 'Powerful spirits(강력한 영적 존재)'임을 강조하며 구출 작전을 제안합니다. 다시 괴물의 거처로 돌아간 저팔계와 사오정은 "Crash!(쾅!)" 소리와 함께 문을 부수며 괴물을 도발합니다.

4. 전투의 반전과 배신감

괴물과 저팔계, 사오정 사이의 전투는 한 시간 넘게 이어집니다. 괴물은 "We are in love(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라고 주장하며 공주를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전투 도중 저팔계가 먼저 도망치고, 사오정마저 괴물에게 제압당해 포로가 되는 위기를 맞이합니다. 전투가 끝난 뒤, 괴물은 왕이 공주의 존재를 알게 된 경위를 추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공주가 당승을 이용해 왕에게 소식을 전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She tricked me(그녀가 나를 속였다)"며 분노의 눈빛을 번뜩입니다. 이번 사건은 공주의 지략이 괴물을 속이는 데는 성공했으나, 결과적으로 괴물의 분노를 자극하여 더 큰 갈등의 불씨를 지피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ish I could help you
도와드릴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2
I can help you get free
제가 당신을 자유롭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3
Of course
당연하죠.
4
I must ask you a favor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5
The monster hesitated
괴물은 망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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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and over
넘겨주다
2
get free
무료로 받다
3
ask a favor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4
let someone go
내보내다
5
in confusion
혼란스러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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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Journey to the West Chapter 34 Tricked by the Princess The Tang Monk was tied up in a room.
He heard his companions yelling at the monster.
Hand over the Tang Monk now! shouted Bajie.
Clang!
The Tang Monk heard the sound of weapons clashing.
I hope they rescue me, said the 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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