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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가이드]-[0220 Giving Opinions in a Meeting]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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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전략과 영어 표현

직장 내 회의는 단순히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타인과 의견을 조율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입니다. 본 팟캐스트에서는 '회의에서 의견 제시하기(Giving Opinions in a Meeting)'라는 주제를 통해,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신의 견해를 명확히 밝히고 동료들과의 이견을 조율하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의견 제시의 시작과 아이디어 전달

회의의 목적은 대개 매니저가 제품 개선을 위한 **'feedback(피드백, 의견이나 반응)'**을 요청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때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get an idea across(아이디어를 전달하다/이해시키다)'**하는 능력입니다. 단순히 말을 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이 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의견을 표현하는 다양한 어구들

상황과 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라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소개된 주요 표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In my opinion: 자신의 의견을 밝힐 때 가장 표준적이고 정중한 표현입니다.
  • I tend to think: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 조금 더 부드럽고 완곡하게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상대방의 의견도 존재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 The way I see it: 자신의 관점(perspective)을 강조할 때 사용하며, 상대방과 의견 대립이 있을 때 좀 더 확고한 태도로 자신의 주장을 펼칠 때 유용합니다.
  • If you ask me: 상대방이 직접 묻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피력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I'm sure that: 자신의 주장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 사용합니다.

3. 갈등 상황에서의 대처와 협업

직장 생활에서는 때때로 동료들과 의견이 충돌하여 **'give someone a hard time(누군가를 힘들게 하다/까다롭게 굴다)'**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마르셀로(Marcello)는 시장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동료인 엘렌(Ellen)은 이에 반대하며 시간과 비용을 낭비(sink)할 가치가 없다고 맞섭니다.

이런 논쟁 속에서 마르셀로는 **'We've only scratched the surface(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현재의 정보가 충분하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get inside their heads(그들의 생각을 깊이 이해하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엘렌은 마르셀로의 제안이 다른 회사들이 하는 수준을 넘어선다고 비판합니다.

4. 논의의 종결: 합의와 결정

토론이 계속될 때 **'That's precisely my point(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려던 핵심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상대방의 반론 속에서도 자신의 논리가 타당함을 강조하며 대화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회의의 목적은 **'one step ahead(한 발 앞서 나가다)'**하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결국 매니저가 개입하여 중재하고, 한쪽의 손을 들어주는 'side with someone(~의 편을 들다/동의하다)' 과정을 통해 논쟁은 마무리됩니다.

결론적으로, 회의에서의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자신의 의견을 정중하면서도 명확하게 전달하고, 동료의 관점을 이해하며, 최종적으로는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 달려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had a few ideas and I wanted to get them across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전달하고 싶었어요.
2
one of my colleagues was giving me a hard time.
직장 동료 하나가 저를 몹시 힘들게 했어요.
3
we need to look at the question more from the customer's perspective.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를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4
I really feel we need to do more market research.
정말로 시장 조사를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5
I tend to think that we have enough information already
제 생각에는 이미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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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an idea across
아이디어를 전달하다
2
give someone a hard time
누군가를 짓궂게 괴롭히다
3
scratch the surface
피상적으로 핥아보다
4
get inside someone's head
누군가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다
5
if you ask me
저한테 물어보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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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220, Giving Opinions in a Meeting.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220.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Remember to visit our website at eslpod.com.
There you can find a transcript of the dialogue part of this podcast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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