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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제21장: 흑풍대왕의 탐욕과 오공의 지략]-[021 The Monster's Friend]

Journey to the West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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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서유기 제21장: 보살의 개입과 요괴의 최후

1. 관세음보살에게 도움을 청하는 오공

손오공은 흑풍대왕(Black Wind King)에게 빼앗긴 당승의 가사를 되찾기 위해 관세음보살을 찾아간다. 오공은 자신이 겪은 상황을 설명하며, “I demanded he give it back(돌려달라고 요구했다)”라고 말하지만, 흑풍대왕은 점심시간을 핑계로 동굴에 숨어버렸다. 오공은 동굴 문을 발로 차고 한 시간 넘게 욕설을 퍼부었음에도 요괴를 나오게 하지 못했다며 보살에게 도움을 간청한다.

2. 보살의 질책과 당승의 실수

관세음보살은 이 사건의 근본 원인을 당승과 오공 모두에게서 찾는다. 보살은 “The Tang monk should not have shown that robe to the priest(당승은 그 가사를 승려에게 보여주지 말았어야 했다)”며, 가사가 불교의 보물(Buddhist treasure)이기 때문에 타인의 탐욕을 자극해 당승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지적한다. 또한, 오공이 화재를 진압하지 않고 오히려 부채질하여 피해를 키운 점에 대해서도 “What you did was terrible(네가 한 짓은 끔찍했다)”라며 엄중히 꾸짖는다. 오공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땅바닥의 돌을 차는 등 머쓱한 반응을 보인다.

3. 늑대 요괴의 등장과 오공의 변신

보살과 함께 흑풍산으로 돌아온 오공은 동굴 근처에서 수상한 도사 한 명을 발견한다. 이 도사는 쟁반 위에 보랏빛 알약을 들고 “The Black Wind King has a new robe... I hope he likes the pill I made for him(흑풍대왕이 새 가사를 가졌으니, 내가 만든 알약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오공은 마법의 눈(magic sight)으로 이 도사가 사실은 ‘늑대 요괴(wolf spirit)’임을 간파한다. 그는 이 상황을 이용해 흑풍대왕을 속일 계획을 세운다.

4. 탐욕이 부른 파멸: 요술 알약의 정체

변신한 오공(도사)은 흑풍대왕의 동굴을 찾아간다. 흑풍대왕은 도사를 반갑게 맞이하며, 앞서 자신을 괴롭혔던 ‘pesky monkey spirit(성가신 원숭이 요괴)’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는다. 흑풍대왕은 도사가 가져온 알약이 자신을 불사(live forever)의 존재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말에 눈이 멀어 의심 없이 알약을 받아든다.

알약이 손 위에서 꿈틀거리자 흑풍대왕이 의아해하는 순간, 알약은 스스로 그의 입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It shot into his mouth and slid down his throat(그것은 그의 입으로 쏘아져 들어가 목구멍으로 넘어갔다)”는 묘사와 함께, 탐욕에 눈이 먼 요괴가 오공의 덫에 완벽히 걸려드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긴장감 넘치게 마무리된다.

🎯Key Sentences

1
I demanded he give it back.
나는 그에게 그것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2
You must help me.
저를 꼭 도와주셔야 합니다.
3
I've told the Tang monk many times not to do dumb things.
당부해 왔잖아, 삼장법사한테 멍청한 짓 좀 하지 말라고 그렇게나.
4
What you did was terrible.
당신이 한 짓은 정말 끔찍했어요.
5
I'll help you get back the robe
제가 그 옷 되찾는 걸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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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yell insults at someone
누군가에게 모욕적인 말을 퍼붓다
2
put out a fire
불을 끄다
3
sneak up to
살금살금 다가가다
4
talk to oneself
혼잣말을 하다
5
lit up
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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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o the west, chapter 21.
The monster's friend wukong stood before guanyin.
He was telling the bodhisattva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at the monastery.
Then a bear spirit called the black wind king stole the robe.
The monkey went on.
I demanded he give it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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