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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의 순간: 결혼 프러포즈를 앞둔 남자의 고민]-[0166 A Marriage Proposal I]

ESLPod 1000 items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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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결혼을 결심한 남자의 고백

본 팟캐스트에서는 여자친구에게 청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인공은 약 1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보며 "she's the one(그녀가 내 운명의 상대)"이라고 확신하게 되었고, 마침내 그녀와 평생을 함께하기 위해 결혼을 결심합니다. 그는 우선 결혼의 약속을 상징하는 "engagement ring(약혼 반지)"을 구매하기 위해 주얼리 샵을 방문했습니다. "saleswoman(판매원)"의 도움을 받아 힘들게 반지를 골랐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반지를 건네며 어떻게 마음을 전할지 결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청혼을 향한 열망과 현실적인 제약

주인공은 여자친구에게 잊지 못할 "romantic(낭만적인)" 프러포즈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는 평소 여자친구와 함께 본 수많은 로맨틱 영화들을 통해 프러포즈가 매우 "special(특별한)" 이벤트여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프러포즈를 위한 그의 계획들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1. 파리 여행: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프러포즈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반지를 사는 데 모든 돈을 써버렸기 때문에 이는 "out of the question(불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2. 사랑의 시: 시를 써서 고백하려 했지만, 본인이 "terrible writer(형편없는 작가)"라는 사실 때문에 포기합니다.
  3. 세레나데: 창밖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serenading(세레나데)"을 고민했으나, 자신의 형편없는 노래 실력 때문에 이웃들이 경찰을 부를 것이라며 자조 섞인 농담을 던집니다.

프러포즈를 준비하며 얻게 된 용기

이 남자는 "get up the nerve(용기를 내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nerve'는 확신과 자신감을 의미하며, 청혼이라는 큰 결단을 내리기 위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제 "pop the question(청혼하다)"이라는 관용적 표현처럼,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에게 결혼해 달라는 질문을 가장 멋지게 던질 수 있을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아직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한 채 "I don't know what to do(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결혼을 앞둔 연인이 겪는 설렘과 동시에,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고민하는 진솔한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그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fiancé(약혼자)"가 될 그녀에게 청혼하게 될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Key Sentences

1
I've been trying to get up the nerve to ask my girlfriend to marry me.
여자친구한테 청혼하려고 계속 용기를 내고 있는 중이야.
2
I think she's the one.
그녀가 바로 내 사람인 것 같아.
3
I went shopping for engagement rings and really hated the experience.
약혼반지를 사러 갔었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4
I wasn't sure what kind of ring she'd like and it took me a long time to decide.
어떤 반지를 좋아할지 몰라서 고르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5
Now I've just got to find the right time to pop the question.
이제 딱 좋은 타이밍을 봐서 청혼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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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up the nerve
용기를 내다
2
she's the one
그녀밖에 없어.
3
make up one's mind
결심하다
4
pop the question
청혼하다
5
out of the question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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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166.
A Marriage Proposal, Part 1.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166.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Thank you.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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