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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 경험과 교훈]-[0106 High School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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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 미국 사회의 보편적인 풍경

본 팟캐스트에서 제프 맥퀼런(Dr. Jeff McQuillan) 박사는 미국 고등학생들이 학업과 병행하는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국 사회에서 고등학생이 방과 후나 주말에 일을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특히 중산층이나 노동자 계층 가정에서는 자녀가 스스로 'spending money(용돈)'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직장 경험: 세차장과 요양원

맥퀼런 박사는 15세 때 친구의 소개로 세차장에서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시급은 2.90달러였는데, 그는 이를 'a fortune(거금)'이라고 느꼈습니다. 가족 내에 'allowance(용돈)'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스스로 돈을 벌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세차장에서 하루 종일 차를 닦는 일은 고되었고, 결국 그는 'up and quit(갑자기 그만두다)'하게 됩니다. 그는 'two-week notice(2주 전 통보)'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지만, 당시 'I had it up to here(더 이상 참을 수 없다)'라는 심정이었다고 회상합니다.

그 후 그는 16세 생일이 지난 직후 요양원에서 설거지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야 'minimum wage(최저 임금)'를 더 높게 받을 수 있는 'qualify(자격을 갖추다)' 조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crubbing pots and pans(냄비와 프라이팬을 닦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그는 이를 두고 'no picnic(결코 즐겁지 않은, 힘든 일)'이었다고 표현합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keep up with my homework(숙제를 제때 해내다)'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열쇠 수리점에서의 장기 근속

그의 세 번째 직장은 열쇠 수리점이었습니다. 이곳은 앞선 직장들에 비해 'working conditions(근무 환경)'이 훨씬 좋았고, 학교 일정에 맞춰 'flexible hours(유연한 근무 시간)'를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 일을 대학 시절까지 포함해 약 7년 동안 지속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도 'key blanks(열쇠 복제 전의 원형)'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지만, 이 지식이 일상에서 'come in handy(유용하게 쓰이다)'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합니다.

결론: 아르바이트의 의미

맥퀼런 박사의 경험은 미국 고등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노동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비록 아르바이트가 학업에 부담을 주어 '15~20시간'씩 일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많은 미국 학생들에게 일찍부터 경제 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fact of life(삶의 사실, 피할 수 없는 현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팟캐스트는 고등학생 시절의 노동이 단순한 경제적 수단을 넘어, 훗날의 삶을 지탱하는 다양한 경험적 밑거름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Key Sentences

1
I up and quit one day.
어느 날 갑자기 그냥 사표를 냈어요.
2
I had it up to here with the job.
그 일에는 정말 진절머리가 났어.
3
Life scrubbing pots and pans was no picnic, let me tell you.
냄비 닦고 프라이팬 닦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어, 정말이지.
4
I lasted there for only three months
거기서 딱 석 달 버텼어요.
5
It's a common occurrence in many, many families
많은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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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pending money
돈을 쓰다
2
up and quit
그만두고 때려쳐.
3
two-week notice
2주 통보
4
had it up to here with
더는 못 참겠어
5
no picnic
결코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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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106, High School Jobs.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106.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Today's podcast is about having a job in high school.
Let's get started.
I got my first part-time job when I was 15, working at a car wash in the summ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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