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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관련 질문을 정중하게 표현하는 방법: ESL 팟캐스트 86화 요약]-[0086 Asking About Jobs]

ESLPod 1000 items · A2 ·

Classic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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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정중하게 직장에 관해 묻는 대화 기술

본 팟캐스트에서는 전 직장 동료를 우연히 만난 상황을 가정하여, 상대방에게 직업이나 이직에 관해 정중하게 질문하는 영어 표현들을 다룹니다. 일상에서 타인의 직장 생활에 대해 묻는 것은 자칫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완곡 어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과거의 인연을 언급하며 대화 시작하기

대화의 주인공 Becky는 우연히 마주친 전 직장 동료 Michael에게 "Long time no see(오랜만이에요)"라는 표현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여기서 사용된 **'former coworker'**는 '예전 직장 동료'를 의미하며, Becky는 자신이 현재 직장인 Lechman's를 떠나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임을 암시하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때 **'making a move'**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직장을 옮기다'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2. 정중하게 질문을 시작하는 표현들

상대방의 직업에 대해 묻기 전,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완곡한 표현들이 권장됩니다.

  • "Do you mind if I ask you...?": 직역하면 '내가 ~를 물어봐도 당신이 신경 쓰이나요?'라는 뜻으로,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 매우 정중한 방식입니다. Michael은 이에 대해 "No, not at all" 또는 **"Go ahead"**라고 답하며 질문해도 좋다는 의사를 밝힙니다.
  • "I was wondering...": 직접적으로 질문을 던지기보다 "~가 궁금했는데요"라고 완곡하게 말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I was wondering what the salaries are like"**라고 함으로써 연봉에 대한 조심스러운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3. 직장 생활의 핵심 요소: 연봉과 혜택

대화 중 Michael은 대기업과 대학의 급여 차이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는 **'compara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대기업과 대학의 급여 수준이 서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또한, 연봉 외적인 요소인 **'perks(복리후생/혜택)'**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Michael은 대학에서 근무하는 혜택으로 '무료 수강'을 꼽으며, **'yes and no'**라는 표현을 통해 상황에 따라 장단점이 공존함을 나타냅니다. 이는 단순히 좋거나 나쁘다고 단정 짓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

4. 직업적 적합성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Michael은 대학에서의 근무 환경이 자신에게 잘 맞는다며 **"Working at a university really suits me"**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suits'**는 어떤 것이 누군가에게 적절하거나 잘 어울린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결론

본 에피소드는 단순히 직업을 묻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어내는 의사소통 전략을 강조합니다. **'The truth was'**와 같이 솔직한 대화를 유도하는 표현이나, **'I can't speak for all...'**처럼 자신의 의견이 전체를 대변하지 않음을 명시하는 화법은 비즈니스 및 일상 대화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됩니다. 이처럼 적절한 완곡 어법을 사용하면 민감한 주제인 직장 문제에 대해서도 훨씬 부드럽고 예의 바르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as at the store the other day.
저번에 마트에 갔었어.
2
I wanted to see how he was doing.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한번 보고 싶었어.
3
The truth was I was thinking of making a move myself.
사실은 저도 이직을 고려하고 있었어요.
4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에요.
5
How are things at Lechman's?
레크먼 씨네는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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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he other day
엊그제
2
work toward
애쓰다
3
make a move
수를 두세요.
4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에요.
5
do you mind if
괜찮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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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86, Asking About Jobs.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86.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Today's podcast is about asking someone politely about their job.
Let's go.
I was at the store the 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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