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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의 일상: 사무실 업무와 점심시간의 영어 표현]-[0036 At My Desk]

ESLPod 1000 items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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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직장인의 하루: 사무실 업무와 점심시간의 풍경

본 팟캐스트에서는 루시(Lucy)의 하루를 통해 사무실 환경과 점심시간에 사용되는 필수적인 영어 표현들을 다룹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일상의 상황들을 중심으로 주요 어휘와 표현을 살펴봅니다.

1. 사무실에서의 업무 시작과 환경

루시는 사무실에 도착해 자신의 책상(desk)에 앉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cubicle'(큐비클)이라 불리는 칸막이 공간에서 동료인 짐(Jim)과 자리를 공유합니다. 여기서 큐비클은 'small space in a big office'로, 직원들 사이에 벽을 세워 어느 정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루시는 짐과 오후에만 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서로 방해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get in someone else's way'는 서로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문제를 일으킨다는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업무를 시작하며 루시는 컴퓨터를 켜는데, 이를 'boot up'이라고 표현합니다. 이어 오늘의 일정인 'agenda'를 확인하고, 이메일 'inbox'(받은 편지함)에 쌓인 30여 통의 메일과 'inter-office paperwork'(부서 간 서류)를 확인합니다. 여기서 'paperwork'는 업무와 관련된 모든 서류 작업을 의미하며, 때로는 불필요하고 번거로운 서류 작업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관용구로 'circular file'이 소개되었는데, 이는 실제 파일이 아니라 'waste basket'(쓰레기통)을 의미하는 사무실 은어입니다.

2. 업무 추진과 회의

루시는 오늘 끝내야 할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start in on'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는 'begin working on'과 같은 의미로, 특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큰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자주 쓰입니다. 또한, 루시는 하루의 마지막에 'head office'(본사)와 'conference call'(전화 회의)이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합니다. 'head office'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본부를 뜻하며, 루시가 근무하는 곳은 그보다 작은 'branch'(지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점심시간의 외식 문화

점심시간이 되자 루시는 도시락을 싸지 않았기 때문에('didn't pack a lunch'), 상사인 'supervisor'에게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합니다. 두 사람은 근처의 'sit-down restaurant'(앉아서 식사하는 일반 식당)으로 향합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hostess'(여성 안내원)가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이때 'party'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그룹의 인원수를 묻기도 합니다. 식사 주문 시 루시는 'entree'(메인 요리)만 주문하고 'appetizer'(식전 요리)는 생략합니다. 이는 오후 1시까지 사무실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적 제약 때문입니다.

4. 식사 후 마무리

식사를 마친 뒤 루시는 바쁜 웨이터를 부르기 위해 'wave him down'(손을 흔들어 부르다)이라는 행동을 취합니다. 계산서를 받은 후에는 'split the check'(각자 계산하다)를 통해 비용을 나눕니다.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루시는 퇴근 시간까지 남은 4시간을 버티며 남은 업무를 처리합니다. 여기서 'quitting time'은 퇴근 시간을 의미하며, 직장인들에게는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팟캐스트는 사무실의 물리적 공간부터 식사 예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유용한 표현들을 루시의 일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e don't usually get in each other's way too much.
우리는 서로 크게 간섭하거나 방해하는 일은 별로 없어.
2
I boot up my computer and look at my agenda for today.
컴퓨터를 켜고 오늘 할 일 목록을 확인한다.
3
I decide not to read them right away.
바로 읽지는 않기로 했어.
4
I wanted to start in on a report that I had to finish today.
오늘까지 끝내야 하는 보고서를 시작하려고 했어요.
5
I had most of the day to get it done.
거의 하루 종일 그 일을 할 시간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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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in each other's way
서로 방해하다
2
boot up
부팅하다
3
start in on
착수하다
4
before long
머지않아
5
pack a lunch
점심 도시락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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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36, At My Desk and At Lunch.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36.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In this episode we're going to see Lucy working at her desk and go out to lunch with her supervisor.
Let's get started.
I get to the office and sit down at my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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